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aK 30/38 (문단 편집) === 설명 === 개전 초에 비해 연합군의 항공기 속도가 증가하자 Flak 38에 4개의 총열을 부착하여[* Flakvierling의 뜻은 4연장([[4|Vier]]ling - 네쌍둥이) 대공포(Flak).] 동시에 사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. 바퀴, 접을 수 있는 시트, 핸들, 장전하기 쉬운 탄창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2개의 바퀴가 달려있어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하고, 바퀴를 들어올리면 기관포는 360도 회전이 되었다. 또한 총열은 손쉽게 바꿀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자동, 반자동으로 사격이 가능했다. 이 포는 산악사단이나 공수부대에서도 사용하였고 독일 해군에서도 자동장전 모델을 사용하였다. 또한 대공전차의 주무장이나 무장열차에도 사용하는 등 작고 균형이 잘 잡혀있고 사용하기 쉬우며 운용이 편한 무기였다. [[4호 대공전차]]의 파생형인 비르벨빈트(회오리 바람이란 뜻의 독일어)가 이 4연장 Flak 38을 탑재한 유일한 대공전차다.[* 나머지는 37mm Flak 43 L/89을 1문 탑재한 뫼벨바겐과 오스트빈트, 30mm 2연장 포를 탑재한 쿠겔블리츠이다.] 엄밀히 따지자면 쿠겔블리츠가 나오기 이전의 임시해결책 성격의 차량으로, 이후에도 30mm MK 103/28 4연장이나 30mm MK 103/38 4연장을 탑재해 강화하려는 계획은 잡혔으나 실현되진 않았다. 대공포대로써는 1938년 독일 해군에 의해 처음 설치되었다. 이후 1940년경 독일 공군과 국방군에 도입이 되었다. 가격은 2만 라이히스마르크이다. 연합군 측 군용기들이 두려워하고 가장 무서워하는 저고도 항공기용 대공무기로써 고고도 항공기용 대공포와 같이 설치되어 운용되었다. Flak 38이 낮은 갑판에 설치되면 고성능 대공포들은 플랫폼의 높은 곳에 설치되었다. 이러한 [[대공포탑]]의 높이는 40~50m에 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